Grand Hyatt Incheon (그랜드 하얏트 인천)

Гостиница
4,2
Основано на отзывах: 10

Отзывы

Ch
Changjae S
55 month ago
아이들과 함께 오기 좋은 곳
Ma
Maachan
69 month ago
If there’s a long queue for check in at west tower where shuttle arrives, go to east tower through the 2nd floor and try check in there regardless of which side you would stay, normally shorter queue
Hy
Hyun Ku K
74 month ago
2청사 가는 셔틀이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Wo
Won Seok K
76 month ago
그냥 좋네..힐링도 되고...
Jo
Jo s
78 month ago
한국에서는 5성급 호텔에 가보지 못하고 일본에서만 웨스틴계열을 갔었는데. 그에 비하면 너무 너무 실망이었다. 다음에도 다시 갈것 같지만. 서비스의 기준을 다양하게 가져갔으면 좋겠다. 이 호텔 자주 오는 사람들만 오는게 아니라고. 나처럼 호텔 처음 가는 사람도 간다고....
Jo
Jo s
78 month ago
생각없이 부킹을 한 내 잘못도 있지만 설마 웨스트에만 조식을 먹을수 있는지 꿈에도 몰랐다. 이스트에서 한참가야 나오는데. 그럴줄 알았으면 약 2만원 정도 추가해서 웨스트로 했을텐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도 부족했다. 어메니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일회용 칫솔이 없었는데. 이 또한 매우 충격적이었다.
Jo
Jo s
78 month ago
항공사 직원들이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호텔 사용방법을 요약한 안내 종이가 부족하다. 무식하다고 치부할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엘레베이터 사용시 카드키를 사용해야 한다는 코멘트 정도도 없다. 더불어 아침 조식을 신청했는데. 어떻게 조식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코멘트도 없다. 물어보니 조식을 먹을때 룸넘버를 말하면 된다고 한다. ( 이것도 물어봐서 암. )
Da
David K
78 month ago
대한항공의 직영호텔 체크인카운터가 이스트 타워 1층에 있긴 한데, 수하물 위탁은 안된다. 여기서 짐 맡기면 공항에서 다시 찾아서 공항 체크인 카운터에 다시 들러야 함 ㅠㅠ 오직 티켓 발권만 되는 곳임
Mi
Misun T
80 month ago
Our summer holiday! Great for the family!
hy
hyun jeong h
83 month ago
KAL 호텔로 대한항공 항공권을 구매했다면 미리 티켓팅을 할 수 있고, 짐을 부칠 수 있다는 장점. 대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공항에서 짐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